Vision

비채 B&C 비우고 채우다.

태어날 때 '空'이었던 우리의 몸 안은 새로운 것들로 채워지면서 '自己'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상처와 비난, 시기와 질투, 오해와 편견, 이러한 칼날들이 만든 상처가 나도 모르는 사이 '아픈 나'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행복한 삶을 지향하며 늘 건강함을 꿈꾸기에 내 안에 쌓인 불행의 덩어리들을 꺼내 놓아햐 합니다.
우리의 가장 큰 과제는 '비워내는 것' 입니다.

그간 쌓아 두었던 오래된 아픔을 비워내고 새로운 희망으로 건강함을 채우는 것이 힐링이며 우리 비채는 힐링의 원리를 나누고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비채 상담센터에서 비우고, 
비채 평생교육원에서 채우고, 
비채 리더십센터에서 날개를 달아드립니다.